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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野 "국회법 부의 빨리" vs 정의장 "여야협의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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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도 29일 오전 여야 원내수석부대표 간 접촉을 통해 의사일정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 원내대표는 면담 모두발언에서 "행정부는 국회의장의 명예를 지켜줘야 한다. 행정부가 국회와 헌법가치를 훼손해선 안 된다"며 국회법 개정안의 부의 일정을 조속히 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원내수석부대표도 "다음 달 7일까지 간다면 실질적으로 6월 국회가 아무런 성과가 없을 수 있다"며 "기일 약속이 있다면 내일이라도 국회를 정상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