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박근혜 정부 시기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사건 백서>를 발간하는 데 약 2000만 원을 쓴 것으로 확인됐다.
<오마이뉴스>가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받은 법무부 답변자료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 2015년 2월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사건 백서> 상하 각각 900권씩을 발간했고, 여기에 총 1991만 원의 비용이 들었다고 밝혔다......(후략)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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