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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센터/신문기사

[the 300] "정치는 정책이다 공감…더 매섭게 감시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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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새정치연합 원내수석은 "여야가 정쟁의 모습을 많이 보여 국민들에게 실망을 많이 안겨줬는데 정책을 앞세워 의원들이 노력하는 것 잘 보여줘 감사하다"며 "국회가 정쟁하는 곳이 아니라 합의하는 곳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후략)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