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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2007년 성완종 특별사면, 꺼지지 않는 책임 논란 ......(전략) 게다가 당시 MB 측근으로 알려진 양윤재 전 서울시 부시장, MB 선대위 고문을 맡은 이기택 전 의원, 강신성일, 박혁규 당시 한나라당 전 의원 등이 다수 포함된 것만 봐도 당시 특사가 노무현정부 마음대로 한 게 아니라는 주장입니다. [이춘석 새정치연합 의원/MBC 신동호의 시선집중 : 인수위의 구성 부분이나 이런 걸 종합해 볼 때 그 당시에 인수위가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얘기가 안 된다는.......(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파이낸셜뉴스] 野 "'성완종 리스트' 파문으로 상승세 뚜렷" 全勝도 기대 ......(전략) 이춘석 전략본부장도 "'성완종 리스트' 사건 초반엔 무당층이 늘었는데 이 총리 사퇴를 우리당이 주도하면서 주말 이후 일정부분이 야당(지지율)으로 흡수됐다"고 판단, "판세 또한 2곳 접전(서울 관악을, 인천 서·강화을), 2곳 추격(광주 서을, 성남 중원)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총리 사퇴로 보수표가 결집하는 양상이 보이기도 하지만 중도표심이 확실히 우리쪽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성완종 리스트'가 표심에 반영되기 시작했다"고 봤다.......(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팩트TV] 정두언 “성완종 특사, MB 측 핵심인사가 특별히 챙겼다” ......(전략) 새정치 이춘석 “집안단속이라도 제대로 해서 말이라도 맞춰놓든가…”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2일 오전 MBC 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대통령 인수위 활동하셨던 정두언 의원의 경우에는 '이러한 사안이면 인수위가 요청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권성동 간사와 전혀 상반된 얘기를 하고 있다."면서 "먼저 집안단속이라도 제대로 해서 말이라도 맞춰놓고 하는 것이 옳은 거 아닌가"라고 새누리당을 힐난했다. 이 의원은 “그 당시 상황은 실질적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통령이기도 했지만. 이미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당선이 됐기 때문에 이 당선인 시절이라는 것이 사실 대통령보다 훨씬 더 권한을 가지고 있고, 또 노무현 대통령이 사면했지만 인수위의 의견을 묻지 않을 수 없었다”면서 “그 당시 민정수석이었.. 더보기
[노컷뉴스] 野, 이완구 사퇴에 '성완종 7인방'으로 타깃 수정 성완종 정국 불씨 살리기… 4.29선거서 유리한 고지 선점 전략 ......(전략) 이춘석 전략홍보본부장은 "현재 수사팀은 15명이지만 특검으로 할경우 5명으로 줄어들어 수사력이 더 떨어질수 있다"며 "특검은 보완적 수사 개념으로 도입해야 한다"고......(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국민일보] 이춘석 “권성동, 집안단속부터 잘 하라” ..........(전략) 이 의원은 MBC라디오 인터뷰에서 “어제 당시 (이명박)대통령 인수위에서 활동했던 정두언 의원이 ‘이런 사안이면 인수위가 요청하지 않을 수 없다’며 권 의원과 전혀 상반된 얘기를 했다”며 “공당의 대표를 공격할 생각이 있다면 집안 단속을 잘해야 될 것 아니냐”고 비꼬았다. 이 의원은 이어 “권 의원 주장대로 증거가 있다면 그냥 증거를 제시하면 된다”며 “증거를 그대로 내놓으면 되지 왜 문재인 대표를 끌고 가려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