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여당과는 협상할 생각 없다"
......(전략)
이 원내수석은 또 청와대를 향해 "대통령의 권한은 국민이 위임한 것이지, 대통령 개인의 것이 결코 아니다. 청와대는 사유화된 권력을 지키기 위한 정쟁을 지금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청와대는 민심으로 돌아가고 여당은 국회의원의 본분으로 돌아가 정쟁을 끝낼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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