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결산 보고 하루 전 불참 통보…野 "사유도 안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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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이춘석 새정치연합 원내수석부대표는 "청와대가 내일 못하는 특별한 사유를 밝힌 것도 아니다"면서 "앞으로 업무 보고나 결산을 받는 어떤 기관이라도 '그날 안 되겠다'고 해버리면 국회는 뭐하러 존재하는 것이냐"고 되물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약속대로 2일 중 운영위가 열리지 않을 경우, 6일 본회의에서의 법안 처리에도 협조하지 않을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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