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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센터/신문기사

[머니투데이] 해가 두번 바뀌어도 '무소식'…국정원 '안' 건드리는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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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국감에서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도 "업무상 국정원과 공안부는 밀접하고 파견 다녀온 검사도 있는 만큼 제대로 수사할 수 있을지 미지수"라며 "이 사건 증거는 저장기간이 제한돼있는 만큼 검찰이 의지를 가지고 IP 확보 등을 신속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성재 지검장은 이에 대해서도 "중간중간 필요한 부분에 대해 조사를 했고 (진행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으로 말할 수 없다"며 "원칙대로 수사를 할 것"이라는 원론적인......(후략)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