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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새정연 '농촌 대표성' 묘수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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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직후 이춘석 의원은 전화통화에서 “(당 대표에게)전북은 우리당이 책임져야 하는 곳인데, 인구가 적어 1석 감소하는 것은 울며 겨자 먹기로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그 이상이라면 도민들은 새정치연합이 더 이상 전북을 책임지는 정당이라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말했다.

박민수 의원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 비해 우리당 지도부는 농업·농촌에 대한 고민이 없어 보인다는 점을 지적했다”며 “우리당에게 농업·농촌은 곧 호남이다. 당이 농업과 농촌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다는 점을 행동으로 보여달라고 요구했다”고 전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