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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센터/신문기사

[아주경제][門 열린 새만금] <下> 與野 의원들이 전하는 4대 중점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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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당 사무총장인 이춘석 의원은 “새만금 인프라를 민간 개발 방식으로 해서는 (사업의) 진전이 없을 것”이라며 “국가가 직접 개발하는 공영 개발로 전환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시한) 청와대 비서실 정책실장 직속의 ‘새만금 비서관’ 설치도 같은 맥락”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이 새만금 사업을 직접 주도해야 한다는 의미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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