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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여야, '아베 8·15 담화'서 과거사 사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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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변인은 "특히 아베 총리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 70주년 담화에서 식민 지배와 침략에 대해 명료한 사과를 담아야 한다"면서 "아베 총리가 담화를 개인 견해로 격하하는 식으로 과거사 정리를 피해가려 한다는 지적이 있는데 아베식 외교는 양국 관계에 도움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춘석 원내 수석부대표도 CBS 라디오에 출연, 아베 총리에 대해 "(일본) 정부 차원에서 위안부를 동원한 잘못에 대해 분명한 사과가 필요하고, 그 사람들에 대한 피해 대책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요구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