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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센터/신문기사

[한국경제] '내 직장은 내가 지킨다'? 이젠 옛말…직장예비군이 사라지고 있다

 

 

 

 

 

......(전략)

 

 

 

21일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확보한 병무청 자료에 따르면 2005년 1329개였던 직장예비군 부대는 지난해 858개로 35%가량 줄었다. 서울에서는 2013년 180곳이던 직장예비군이 2년 새 14개가 줄었다. 공공기관의 직장예비군 해체는 더 빠르다......(후략)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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