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전략홍보본부장은 26일 4·29 재보선의 막판 판세에 대해 "엄밀히 말하면 우리가 4대0으로 이길 수도, 0대4로 패할 수도 있는 절체절명의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선거 판세는 그야말로 초접전"이라며 이같이 '안갯속 진단'을 내리고 나서 "적어도 두 곳은 승리해야 국민적 요구에 답변할 수 있다"며 서울 관악을과 광주서을를 최대 전략지역으로 꼽았다.
이어 "나머지 수도권 두 곳도 총력을 다하고 국민이 투표에 잘 참여하면 결과가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후략)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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