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레스센터/신문기사

[한겨레] 새정치 “심판” 목소리 높이고, 새누리 “민생”으로 맞불

 

 

 

 

 

......(전략)

 

 

 

반면, 새정치연합은 ‘성완종 리스트’가 선거 판세에 서서히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분석하며 서울 관악을과 인천 서·강화을을 ‘접전’으로, 광주 서구을과 경기 성남중원은 ‘추격’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춘석 전략홍보본부장은 “성완종 리스트 사건으로 무당층이 야당표로 흡수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