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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총선이 1년 밖에 남지 않았다. 내년 지역구 선거에 출마하나.
“3선까지는 도전할 생각이다. 당의 선거 패배로 쉽지 않은 싸움이 되겠지만, 재선 당시 지역구민들과 한 약속의 결실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내년 선거에서 이겨야 한다. 재선에서 멈춘다면 '이춘석과 새정치연합이 말한 게 모두 뻥이었구나'할 것 아닌가. 당을 위해서라도 출마를 해야 한다고 본다. 다만 3선 이후 정치 행보는 생각해보지 않았다.”
▦이춘석 의원은
사법시험 30회 출신으로 법무법인 한솔의 대표 변호사로 활동했던 이 의원은 18대 총선에서 전북 익산갑에 출마해 정계에 입문했다. 자신의 전공을 살려 국회 법사위에서 활약한 이 의원은 법사위 야당 간사까지 맡아 박영선 의원과 함께 대표적인 야당의 저격수로 불렸다. 이 의원은 현재 국회 예결위원회 야당 간사를 맡고 있다.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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