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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국회 비협조' 비난 퍼붓던 靑, 운영위는 출석 거부 업무·결산 보고 하루 전 불참 통보…野 "사유도 안 밝혀" ......(전략) 이에 대해 이춘석 새정치연합 원내수석부대표는 "청와대가 내일 못하는 특별한 사유를 밝힌 것도 아니다"면서 "앞으로 업무 보고나 결산을 받는 어떤 기관이라도 '그날 안 되겠다'고 해버리면 국회는 뭐하러 존재하는 것이냐"고 되물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약속대로 2일 중 운영위가 열리지 않을 경우, 6일 본회의에서의 법안 처리에도 협조하지 않을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연관기사보기▒ ☞[민중의소리] 청와대의 ‘거부’에 2일 운영위 불발 위기☞[국민일보] 조해진 “靑,내일 운영위 출석 거부”...靑 “김무성 대표 연기 요청” ☞[아시아경제] 與野, 靑 불참통보 속에 일정 합의 '불발' ☞[서울경제] .. 더보기
[뉴스1] 野 "정 의장, 재의 결정 감사…與 표결 참여해야" "허수아비 여당과는 협상할 생각 없다" ......(전략) 이 원내수석은 또 청와대를 향해 "대통령의 권한은 국민이 위임한 것이지, 대통령 개인의 것이 결코 아니다. 청와대는 사유화된 권력을 지키기 위한 정쟁을 지금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청와대는 민심으로 돌아가고 여당은 국회의원의 본분으로 돌아가 정쟁을 끝낼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아시아경제] 野, 국회 복귀 선언…"민생국회 다시 시작" ......(전략)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도 "어려운 결정에 감사드린다"면서 "헌법 따른 (박근혜 대통령의) 재의 요구에 대해서는 재의를 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허수아비 여당과 협상할 생각은 없다"며 "국정을 논의할 생각이라면 집권 여당답게 떳떳하게 표결에 참여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원내수석은 또 "청와대는 민심으로 돌아가고 여당은 국회의원 본분으로 돌아가 정쟁 끝낼 것 촉구한다"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원내대표 뒤에 숨지만 말고 여야간 합의정신 대해서 당당하게 책임지실 것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여성신문] 김무성·문재인 한목소리로 “나도 히포시” ......(전략)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가 모두 “‘성평등은 모두를 위한 진보’라는 유엔의 슬로건에 공감한다”며 히포시 지지를 선언했다. 국회 정개특위위원장인 새누리당 이병석 국회의원과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공동 원내수석부대표, 새정치민주연합 이인영·우원식·김광진 의원도 캠페인에 동참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한국일보] 법 비웃는 與 국회법 자동폐기론 "재의 자체 막는 것은 위법 행위 국회선진화법 합의 취지도 부정" ......(전략)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원내대표단 회의에서 “새누리당이 대통령의 뜻을 잘못 이해하는 것 같아 조언 하나 하겠다”고 말문을 뗀 뒤, “(헌법과 선진화법이 있는데도) 새누리당이 의총을 열어 재의하지 않겠다 결론을 내서 재의를 요구한 대통령이 새누리당에 화난 것”이라고.....(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