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머니투데이] "시행령 법률화"...야, '국회법 거부권' 대응 본격화(종합) ......(전략) 개정안은 김 의원을 비롯 김윤덕·박광온·박지원·유성엽·유인태·이개호·이상직·이춘석·전정희·주승용·최규성 새정치연합 의원 12명이 공동 발의했다. 현재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회부를 기다리고 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프레시안] 여야 의원 172명, '사형 폐지 특별법' 발의 여야 국회의원 172명이 '사형 폐지에 관한 특별법안'을 6일 공동 발의했다.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유인태·박지원·원혜영·인재근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기자회견장)에서 천주교인권위원회와 함께 기자회견을 연 후 국회 의안과를 찾아 법안을 접수했다. 사형 폐지 특별법에 서명한 의원을 정당별로 보면, 새누리당 소속 43명, 새정치연합 124명, 정의당 5명이다.......(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머니투데이] 野 "새누리당, 국회법 상정시 불참하면 국회 전체 보이콧" .......(전략) 이춘석 새정치연합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비공개 원내대책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첫번째 안건인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서 (새누리당이 본회의장에) 들어오지도 않고 2번 안건부터 들어오겠다는 것에 대해서 내부적 검토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만일 새누리당이 처음부터 들어오지 않는 것을 전제로 한다고 하면 오늘 본회의는 하나도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원내수석은 "국회의장이 중재안을 낼 때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새누리당이 일정 부분 참여하는 것을 전제로 합의가 이뤄진 것"이라며 "국회법 개정안이 상정될 때 새누리당이 퇴장하느냐, 투표에 참여하느냐는 새누리당이 결정할 수 있지만 본회의에 처음부터 출석을 안하는 것을 전제로 중재안을 수용한 바가 없다"고 말했다......(후.. 더보기
[머니투데이] 이춘석 "비서실장이 모르는 'BH메모', 정상적이냐" ......(전략)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BH에서 요청한 중요한 사항이 BH를 총괄하는 비서실장도 모르고 담당 수석도 모르는 일이 벌어진다면 이게 정상적이냐"고 물었다. 그는 "항간에 청와대가 수석과 비서실장이 배제된 채, '3인방' 특히 부속실장을 겸하는 분이 대통령에게 전달하는 서면을 다 심사하고 실질적으로 권한이 거기에 집중돼 수석과 비서실장은 큰 역할 못한다고 한다고 한다"고 지적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뉴시스] 여야, 법사위서 '성완종 리스트' 檢수사 놓고 공방 ......(전략) 같은 당 이춘석 의원은 "성완종 메모와 인터뷰 녹취 파일이 증거로 제출 된 것이냐. 이것을 무혐의 처분의 증거로 썼으면 유죄의 증거로도 제출을 안 하는 것이 맞다"며 "이 전 총리와 홍 지사의 유죄의 증거로 그 증거들이 제출됐는지 확인해 달라"고 촉구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