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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센터/TV/라디오

[연합뉴스TV] 여 "성완종, 특혜성 사면"…야 "물타기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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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홍보본부장인 이춘석 의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당시 이명박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55%를 넘어 사실상 당선된 것이나 다름없었기 때문에 성 전 회장이 상고를 포기하고 당선이 유력한 쪽과 이야기해 사면을 기대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이명박 전 대통령 최측근인 양윤재 전 서울시 부시장도 당시 특별사면됐는데 성 전 회장의 사례만 지적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도 강조했습니다.......(후략)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