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레스센터/TV/라디오

[JTBC] 2007년 성완종 특별사면, 꺼지지 않는 책임 논란

 

 

 

 

 

 

......(전략)

 

 

 

게다가 당시 MB 측근으로 알려진 양윤재 전 서울시 부시장, MB 선대위 고문을 맡은 이기택 전 의원, 강신성일, 박혁규 당시 한나라당 전 의원 등이 다수 포함된 것만 봐도 당시 특사가 노무현정부 마음대로 한 게 아니라는 주장입니다.

[이춘석 새정치연합 의원/MBC 신동호의 시선집중 : 인수위의 구성 부분이나 이런 걸 종합해 볼 때 그 당시에 인수위가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얘기가 안 된다는.......(후략)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