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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국회 '4+1체제', 2년 연속 전북 '7조 원' 시대 결정타

국회가 내년 국가예산안을 '4+1체제'로 통과시킨 것이 전북도 입장에서는 2년 연속 국가예산 7조 원을 돌파하는데 득이 됐다는 평가다.

전북도는 11일 도내 각 정당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예산안 확보에 따른 성과를 발표하고 내년 국가예산으로 7조 605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과 발표 자리에 참석한 국회기획재정위원장인 민주당 이춘석 의원은 "전북도 예산확보와 관련해 정치권이 새로운 모델을 개발했다"고 말하고 "정당은 각각 다르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로, 이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