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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익산시 평화동 주거환경개선사업 마침내 첫 삽 토지보상 문제로 1년 가까이 진통을 겪던 익산시 ‘평화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마침내 착공에 들어감에 따라 평화동 일대 낙후된 생활환경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 기재위원장)은 27일 열린 익산평화지구 LH 주거환경개선사업 기공식에 참석해 행사를 축하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번 기공식은 2013년 사실상 좌초 위기에 있던 동 사업의 재개를 이끌어 낸 이춘석 의원이 재개 결정 이후에도 보상 등의 이유로 공사가 계속 지연되자, 올해 7월 초 기재위원장으로 부임하자마자 LH 전북본부와 주무부처인 국토부 핵심 책임자를 한 자리에 불러 직접 담판을 지음으로써 성사시킨 것이다.....(후략) ☞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프레시안] 익산시 평화지구 LH 아파트 기공식 개최 전북 익산시가 27일 사업시행자인 LH공사 주관으로 평화지구 LH 아파트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및 이춘석 국회의원, 조규대 시의장, 시의원,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 평화지구 LH 아파트 건설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분양 아파트 819세대, 임대 아파트 208세대 등 총 1,027세대 아파트를 신축해 주거생활의 질을 한층 더 높이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8일 착공해 2022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에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후략) ☞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전북도민일보] 익산 평화지구 LH 아파트 첫삽, 2022년 준공 익산 평화지구 LH 아파트가 정헌율 익산시장, 이춘석 국회의원, 조규대 시의장, 시의원,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을 가졌다. 지난 27일 진행된 기공식에는 전자현악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경과보고, 축사, 기념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익산 평화지구 LH 아파트 건설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분양 아파트 819세대, 임대 아파트 208세대 등 총 1,027세대 아파트를 신축해 주거생활의 질을 한층 더 높이는 사업이다.....(후략) ☞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뉴시스] 농어촌공사, 익산 황등지구 배수 개선사업 본격화…373억 투입 .....(전략) 특히 이 사업은 배수여건 개선뿐 아니라 저류지와 생태공원 조성을 통한 황등호의 지역문화 생태 복원으로 문화와 생태가 어우러져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데 있어 큰 의미가 있다. 사업에 앞서 열린 기공식에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하진 전북도지사,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익산 갑), 정현율 익산시장 등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와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기후 변화에도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수질 개선으로 국민 식탁안전에 기여하기 위해 농촌 어매니티를 비롯한 다원적 가치를 보존하는 지역별 맞춤형 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동아일보] 농어촌公, 전북 ‘황등지구 배수개선사업’ 기공식 개최 한국농어촌공사는 ‘황등지구 배수개선사업’ 기공식을 24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전북 익산시 황등면 일대 잦은 침수지역에 대해 항구적 대비책마련을 위한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해 확보됐다고 설명했다. 기공식에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와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익산 갑), 정현율 익산시장 등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선 주요 관계자와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황등지구 내 황등호는 백제 중엽 3대 호수로 알려졌다. 호남과 호서지방을 구분하는 위치에 있으며 과거 저수지 용도로 사용됐다. 하지만 저수지 역할이 줄어 논으로 사용되면서 국지적 집중호우가 발생했을 때 기존시설로는 배수가 어려운 상황이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