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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타임즈] 민주당, 한국당 폭력행위 등 2차 고발... "결코 고발 취하 없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6일 오후와 저녁에 있었던 한국당의 정개특위 및 사개특위 회의 방해와 국회 의안과 사무실 무단 점거 등에 대해 2차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추후 고소고발에 대한 취하 등 일말의 자비와 용서는 결코 없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29일 오후 현안 브리핑을 통해 "국회 내 폭력 행위들을 낱낱이 찾아내 빠짐없이 추가 고발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국회 회의장 불법 점거 등 자유한국당 국회법 위반 관련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노컷뉴스] 입장 밝히는 이춘석 자유한국당 불법행위처벌 고발추진단장 '자유한국당 불법행위처벌을 위한 고발추진단' 단장을 맡은 이춘석(가운데) 의원이 26일 패스트트랙 지정을 막기 위해 물리력을 행사한 자유한국당 의원과 보좌진 등 20명을 국회법 및 형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는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들어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뉴시스] 민주당 '나경원 원내대표 비롯 20명 고발' 송기헌(왼쪽 세 번째부터)·이춘석·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자유한국당 국회법 위반 관련 고발장 접수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국회 폭력행사 자유한국당 고발' 송기헌·이춘석·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자유한국당 국회법 위반 관련 고발장 접수를 위해 검찰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 의원 18명과 보좌진 2명이 정개특위와 사개특위 회의를 방해할 목적으로 육탄 저지해 국회 회의를 방해하고 의안과에 의안을 접수하려는 국회의원의 공무를 방해했다며 이들을 국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