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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1] 이춘석 "익산시 셉테드 선정…'도시재생사업'에 가점" 전북 익산시가 전북도의 '도시재생사업' 선정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북 익산갑)은 법무부에서 추진하는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CPTED, 셉테드)’ 대상지로 익산시 인화동1가 일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셉테드에 선정되면 도시재생사업 선정에 가점을 받게 된다. 익산시는 6월 전북도에 도시재생사업을 신청한 상태다. 셉테드는 도시시설 설계 단계부터 범죄를 유발하는 요인을 제거하는 사업이다.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진국형 범죄예방기법의 하나로 꼽힌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전북중앙] 중앙-매일-서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선정 국회 이춘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익산갑)은 6일 중앙시장, 매일시장, 서동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하는 희망사업 프로젝트 문화관광형시장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2016년에 이어 올해도 최종 선정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다소 침체돼 있던 시장 경기뿐만 아니라 도시재생사업으로 활로를 모색 중인 구도심에도 한층 더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시장은 지난 2016년 이 사업에 선정돼 2018년까지 3년간 18억원을 지원받아 노후시설물 개선, 상인 아카데미, 디자인환경 조성 등 다양한 경영 현대화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왔다. 이 의원은 “이번 선정을 통해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 동안 매년 4억6,000만원씩 총 9억2,000만원을 다시 지원받게 되면, 기존의 사업성.. 더보기
[전민일보] 이춘석 의원, 전통시장 활성화 총력 정부의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에 따라 익산시 중앙‧매일‧서동시장 등이 선정돼 침체돼 있던 시장 경기가 활성화 될 뿐만 아니라 도시재생사업으로 활로가 열린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 갑, 법사위)은 중앙‧매일‧서동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하는 희망사업 프로젝트 문화관광형시장사업에 2016년에 이어 올해도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의원은 “전통시장이 살아야 서민경제도 살고 우리 지역도 살기 때문에 무엇보다 이 사업만큼은 무리를 해서라도 반드시 확보하려고 노력했다”고 강조하며, “중앙‧매일‧서동시장을 중심으로 구도심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때까지 전통시장 활성화에 더 매진하겠다”고 밝혔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