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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앙] 중앙-매일-서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선정 국회 이춘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익산갑)은 6일 중앙시장, 매일시장, 서동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하는 희망사업 프로젝트 문화관광형시장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2016년에 이어 올해도 최종 선정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다소 침체돼 있던 시장 경기뿐만 아니라 도시재생사업으로 활로를 모색 중인 구도심에도 한층 더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시장은 지난 2016년 이 사업에 선정돼 2018년까지 3년간 18억원을 지원받아 노후시설물 개선, 상인 아카데미, 디자인환경 조성 등 다양한 경영 현대화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왔다. 이 의원은 “이번 선정을 통해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 동안 매년 4억6,000만원씩 총 9억2,000만원을 다시 지원받게 되면, 기존의 사업성.. 더보기
[프레시안] 전북 익산 중앙‧매일‧서동시장 정부지원 특성화시장 선정 전북 익산 중앙‧매일‧서동시장이 정부가 지원하는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에 잇따라 선정됐다. 이에 따라 다소 침체돼 있던 시장 경기뿐만 아니라 도시재생사업으로 활로를 모색 중인 익산 구도심에도 한층 더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 법사위)은 4일, 익산 중앙‧매일‧서동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하는 희망사업 프로젝트 문화관광형시장사업에 2016년에 이어 올해도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앙‧매일‧서동시장은 2016년 동 사업에 선정돼 2018년까지 3년간 18억을 지원받아 노후시설물 개선, 상인 아카데미, 디자인환경 조성 등 다양한 경영 현대화사업을 통해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 동안 매년 4억6천씩 총 9억2천.. 더보기
[전민일보] 이춘석 의원, 전통시장 활성화 총력 정부의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에 따라 익산시 중앙‧매일‧서동시장 등이 선정돼 침체돼 있던 시장 경기가 활성화 될 뿐만 아니라 도시재생사업으로 활로가 열린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 갑, 법사위)은 중앙‧매일‧서동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하는 희망사업 프로젝트 문화관광형시장사업에 2016년에 이어 올해도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의원은 “전통시장이 살아야 서민경제도 살고 우리 지역도 살기 때문에 무엇보다 이 사업만큼은 무리를 해서라도 반드시 확보하려고 노력했다”고 강조하며, “중앙‧매일‧서동시장을 중심으로 구도심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때까지 전통시장 활성화에 더 매진하겠다”고 밝혔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쿠키뉴스] 이춘석 국회의원, 희망사업 프로젝트 문화관광형시장 사업 선정 이춘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익산갑)은 익산 중앙, 매일, 서동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하는 희망사업 프로젝트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중앙,매일,서동시장은 지난 2016년 같은 사업에 선정돼 2018년까지 3년간 18억을 지원받았고 노후시설물 개선, 상인 아카데미, 디자인환경 조성 등 다양한 경영 현대화사업이 추진됐다. 이런 가운데 2019년에도 다시 선정돼 기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더 나은 시장환경 개선이 기대된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