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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익산시 홀로그램산업 육성… 전문기업과 투자협약 전북 익산시는 14일 익산홀로그램콘텐츠서비스지원센터에서 전북도와 함께 수도권소재 국내 우수 콘텐츠 5개 기업, 원광대학교, 홀로그램콘텐츠서비스센터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송하진 전북지사, 이춘석ㆍ조배숙 국회의원, 박맹수 원광대총장, 덱스터 스튜디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덱스트 스튜디오 등 5개 기업은 투자와 고용창출에 노력하고, 익산시와 전북도는 행ㆍ재정 지원에 적극 나선다. 원광대는 투자기업에게 공간 및 장비 제공 등 인프라와 기술을 지원한다. ☞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전라일보] 이춘석 “익산 최첨단 홀로그램산업 선도” KTX 익산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이른바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첨단 홀로그램 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의원은 16일 과기부 홀로그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KTX 익산역에 최첨단 홀로그램 체험 플랫폼이 설치 운영된다는 것. (재)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과 ㈜KT, ㈜홀로티브글로벌은 지난달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이 의원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과기부에서 공모한 ‘5G 기반 실감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5G와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한 실감콘텐츠 제작에 들어간다. 익산시 역시 (재)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을 통해 관련 예산 4억 원을 출연하기로 약속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지원에 나섰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새전북신문] “이춘석 차기 기재위원장의 힘” 홀로그램센터 연내 개소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지원센터, 연내 개소 못박아 이 의원, 기재부 설득 끝에 예산 수시배정 풀어 내 차기 기획재정위원장으로 취임을 앞두고 있는 이춘석(더불어민주당 익산갑·사진) 의원이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 지원센터 연내 개소를 이끌었다. 익산의 신기술 성장동력 중 하나인 홀로그램 사업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될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지원센터는 익산시 마동에 문을 열 전망이다. 이춘석 의원은 기재부 장관을 설득하고 고위 관계자를 직접 만나 동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거듭 강조한 결과 수시배정사업으로 묶여있던 지원센터 예산의 조기집행이 확정됐다는 소식을 10일 전했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전북중앙신문] 이춘석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지원센터 연내 개소" 국회 이춘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익산갑)은 익산의 신기술 성장동력 중 하나인 홀로그램 사업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될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지원센터가 익산시 마동에 연내에 문을 열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12일 “기재부 장관을 설득하고 고위 관계자를 직접 만나 이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거듭 강조한 결과, 수시배정사업으로 묶여있던 지원센터 예산의 조기집행이 확정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과기부 기술성 평가를 통과해 예타 심사 중에 있는 총사업비 4,000억원 규모의 홀로그램기술개발사업 역시 전북으로 유치하는 데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전라일보] 이춘석 의원 "익산 홀로그램콘텐츠 지원센터 연내 개소" 홀로그램 사업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될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지원센터가 익산시 마동에 연내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12일 더불어민주당 이춘석(익산갑)의원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재부 장관을 설득하고 고위 관계자를 직접 만나 동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거듭 강조한 결과 수시배정사업으로 묶여있던 지원센터 예산의 조기집행이 확정됐다는 것. 지난해 이 의원은 첨단 홀로그램산업을 지원하는 총사업비 300억원(국비 200억) 규모의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지원센터’를 구 마동주민센터 부지에 유치하기로 확정하고 올해 예산으로 국비 40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