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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국내 최초 홀로그램 엑스포, 전북서 팡파르 전북도가 국내 최초로 홀로그램 엑스포를 개최하며 4차 산업혁명과 5G 시대를 이끌 홀로그램 산업 선점에 나섰다. 25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익산 원광대학교에서 송하진 전북도지사, 이춘석 국회의원, 박맹수 원광대 총장, 정헌율 익산시장 등을 비롯해 홀로그램 기업 관계자와 도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홀로그램 엑스포 개막식이 열렸다.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시민 관심의 확산뿐 아니라 홀로그램 5대 핵심기술 및 융복합 기술 활용 방향과 사업화 실증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전문가 포럼 및 토론회도 함께 열린다. 도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홀로그램 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방향성을 제시해 홀로그램 산업 육성의 선도지로서 전라북도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홀.. 더보기
[SJBNEWS] 제16회 사랑의거북이 전국마라톤대회 성료 ‘제16회 사랑의 거북이 전국마라톤대회’가 12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에서 7,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앙체육공원에서 전국 최대 규모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올바른 인식을 유도하며‘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 구현’을 위해 ‘하나 되어, 세상을 향한 힘찬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가장 느리게 달린 선수가 대상을 받는 대회다. 전국 최대 규모로 진행된 거북이마라톤 대회에는 7,000명이 넘는 선수가 참가하는 만큼 대회 참가자들이 시설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준비해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는 평가다. 대회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조규대 시의장, 이춘석·조배숙 국회의원 , 시·도의원 등 지역 인사들이 내빈으로 참석해 대회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후략) ☞.. 더보기
[뉴스프리존] 익산시,제16회 사랑의거북이 전국마라톤대회 성료 전북 익산시는‘제16회 사랑의 거북이 전국마라톤대회’가 지난 12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에서 7,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앙체육공원에서 전국 최대 규모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올바른 인식을 유도하며‘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 구현’을 위해 ‘하나 되어, 세상을 향한 힘찬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가장 느리게 달린 선수가 대상을 받는 대회다. 전국 최대 규모로 진행된 거북이마라톤 대회에는 7000명이 넘는 선수가 참가하는 만큼 대회 참가자들이 시설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준비해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는 평가다. 대회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조규대 시의장, 이춘석·조배숙 국회의원 , 시·도의원 등 지역 인사들이 내빈으로 참석해 대회의 힘찬 시작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