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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이춘석 의원, 제21대 총선 익산갑 출마 공식화 전북 익산 갑지구 이춘석 예비후보가 20일 오전 10시30분에 익산시청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갖고 21대 국회원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이 예비후보는 전북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과 함께 익산 국비확보 1조 원 시대를 열어나가겠다"며 출마를 공식화 했다. 그러면서 △최첨단 신산업의 메카 조성 △농생명산업 중심 조성 △명실상부한 문화관광도시 조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익산, 일하고 싶은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익산, 어르신과 아이가 다 함께 행복한 익산의 꿈이 현실이 되는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스스로 정치력을 키워 당당하게 전북의 몫을 찾아와야 한다"면서 "그러기 위해서 중앙에서 전북의 목소리를 .. 더보기
[오마이뉴스] '4선 출사표' 낸 익산갑 이춘석, 성공할 수 있을까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갑)이 '4선 도전장'을 냈다. 이춘석 의원은 20일 "고대유적과 근대유산이 어우러진 문화콘텐츠로 세계가 주목하는 익산을 만들겠다"면서 21대 총선 익산시갑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이 의원은 전북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하고 싶은 청년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익산, 어르신과 아이가 다 함께 행복한 익산, 익산의 꿈이 현실이 되는 시대를 열겠다"라고 약속했다. 그는 "익산은 오랜 준비 끝에 새로운 도약을 위한 도움닫기를 하고 있다"라면서 "익산이 맞이할 새로운 시대의 서막이 익산 시민들의 손에 달려있다"라고 짚었다. 그는 "시민들과 함께 익산 국비확보 1조 원 시대를 열어나가겠다"라면서 ▲최첨단 신산업의 메카 조성 ▲농생명산업 중심 조.. 더보기
[국제뉴스] 이춘석, ”익산발전 여기서 멈출 수 없다“ 출마의 변 밝혀 익산발전, 여기서 멈출 수 없다” “▶KTX선상역사, 중앙지하차도 7년! ▶국립익산박물관 건립 12년! ▶평화동 주거환경개선사업 7년이 걸렸다“ “많은 난관 속에서도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일들을 끝까지 이뤄내고, 어디에도 전례가 없던 일들을 익산에서 실현시킬 수 있었던 것은 모두가 시민 여러분의 한결같이 지지 때문이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이춘석 국회의원은 지난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20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익산 발전을 위해 차곡차곡 쌓아온 성장동력의 인프라 구축을 여기서 멈춘다면, 익산은 결승점을 앞두고 다시 출발선으로 돌아가야 하는 불행을 겪게 될 것”이라고 말을 이었다. 특히 “전북과 익산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대변혁의 .. 더보기
[프레시안] '4선 도전' 나선 이춘석 의원, 익산 갑 출마 공식선언 더불어민주당 전북 익산 갑 선거구의 이춘석 의원이 21대 총선 출마를 공식선언하고 4선 도전에 나섰다. 이춘석 의원은 20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대유적과 근대유산이 어우러진 문화콘텐츠로 세계가 주목하는 익산을 만들겠다"며 출마선언을 했다. 이 의원은 "일하고 싶은 청년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익산, 어르신과 아이가 다 함께 행복한 익산, 익산의 꿈이 현실이 되는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그는"익산은 오랜 준비 끝에 새로운 도약을 위한 도움닫기를 하고 있다"면서 "익산이 맞이할 새로운 시대의 서막이 익산 시민들의 손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시민들과 함께 익산 국비확보 1조 원 시대를 열어나가겠다"면서 최첨단 신산업의 메카 조성과 농생명산업 중심 조성, 명실상부.. 더보기
[뉴시스] 이춘석 의원, 제21대 총선 익산갑 출마 공식화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이 제21대 총선 전북 익산갑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춘석 의원은 20일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커다란 변화의 물결을 헤쳐 나가려면 크고 단단한 배가 필요하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 의원은 지난 1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다. 이 의원은 “시민과의 약속, 금쪽같이 지켜왔다”며 “익산은 올해 국가예산 70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미래 먹거리가 될 3대 성장동력도 그 기반을 갖춰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KTX선상역사와 중앙지하차도 연결, 국립익산박물관 건립, 평화동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을 이뤄냈다”며 “익산 발전을 위해 쌓아오고 있는 성장동력의 인프라 구축을 여기서 멈춘다면 결승점을 앞두고 다시 출발선으로 돌아가야 하는 불행을 겪게 될 것”이라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