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북일보] 전북도-정치권, 2020 국가예산 공조 '스타트' 송하진 도지사는 “지난해와 올 초 전북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정부 지원을 약속받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정치권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춘석·안호영 국회의원, 바른미래당 김관영·정운천 의원, 평화당 정동영·조배숙·김광수·김종회 의원, 무소속 이용호 의원이 참석했다. 도에서는 송 지사를 비롯 임상규 기획조정실장,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 등 간부진이 참석했다.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전북일보] 전북도-정치권 예산정책협의회 무슨 얘기 오갔나 ......(전략) 이번 예산안에는 디지털라이프 서비스 실현을 위한 홀로그램기술개발사업, 전주역 시설개량사업, 서부내륙고속도로 사업 등 전북 의원들의 관심사업 예산을 반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본격적인 예산심의가 시작되는 8월 이전에 예산을 대폭 반영해놔야 한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도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예산 심의시기를 감안해서 예산을 적절한 시기에 반영했다”고 평했다. 하지만 정치권 일각에서는 의원들이 총선을 앞두고 지역민심을 다지기 위해 정부에서 통과하기 수월한 사업을 반영한 거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전북중앙] 道-政, 융복합 미래산업 제3금융중심지지정 한뜻 도내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전북도가 28일 오전 7시30분, 국회에서 2020년도 국가예산 확보 및 도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는 민주평화당이 주관했다. 전북도 송하진 지사와 최용범 행정부지사, 이원택 정무부지사 등 도 고위 실국장과 민주평화당 정동영, 조배숙, 김광수, 김종회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안호영 의원 바른미래당 김관영, 정운천 의원 그리고 무소속 이용호 의원 등이 참석했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