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전북신문] 이춘석 의원 “우한 폐렴 신속·강력 대응해야” 국회 이춘석(더불어민주당 익산시갑) 의원이 우한 폐렴 전북 거점 병원인 전북대병원과 익산시 지역대책본부 익산역 현장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대응사항 등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8일 이 의원은 “최근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네 번째 확진자가 나오면서 곳곳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다른 일정을 뒤로 하고 관련 기관을 찾아 강력 대응을 주문했다”고 말했다.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유동인구가 많은 설 연휴동안 전북에서는 두 명의 우한폐렴 의심환자가 발생했다. 검사 결과 다행히 전부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전북도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방역을 한층 강화하며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 중에 있다.. 더보기
[전라일보] 도내 예비후보들 “신종 코로나 총력 대응” 한목소리 최근 우한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이 확산하면서, 총선을 앞둔 도내 정치인들이 우한폐렴 관련 발언이나 대책 등을 잇따라 내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더불어민주장 김성주(전주병)예비후보는 28일 중국에서 발병하여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늦장대응보다 과잉대응이 낫다’며 정부와 민간의 철저한 대비와 예방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지난 19대 당시 임기 내내 국민의 복지와 보건의료 정책을 담당하는 국회 보건복지위 위원과 상임위 간사를 지냈다. 또한 2015년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유행 당시 중앙당의 메르스대책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에 앞장섰었다.....(후략) ☞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전북도민일보] 이춘석 의원 “우한 폐렴 신속·강력대응 해야” 최근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네 번째 확진자가 나오면서 곳곳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국회의원(익산갑)은 28일 오후 우한 폐렴 전북 거점 병원인 전북대병원과 익산시 지역대책본부 익산역 현장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대응사항 등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유동인구가 많은 설 연휴동안 전북에서는 두 명의 우한폐렴 의심환자가 발생했다. 검사 결과 다행히 전부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전북도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방역을 한층 강화하며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 중에 있다. .....(후략) ☞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베이비타임즈] 이춘석 의원 “우한 폐렴 신속·강력대응 해야” 최근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네 번째 확진자가 나오면서 곳곳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국회의원(익산갑)은 28일 오후, 우한 폐렴 전북 거점 병원인 전북대병원과 익산시 지역대책본부 익산역 현장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대응사항 등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유동인구가 많은 설 연휴동안 전북에서는 두 명의 우한폐렴 의심환자가 발생했다. 검사 결과 다행히 전부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전북도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방역을 한층 강화하며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 중에 있다. 익산시도 지역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시민들이 몰리는 익산역 내 대합실에 열 감지기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