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북도민일보] 민주당 호남 유일 중진 ‘이춘석’총선 행보 주목 민주당 중진 의원으로 국회에서 선거법, 공수처, 검경수사권 조정등 국회 통과에 역할을 했던 이춘석 의원(익산갑)이 4·15 총선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국회의원 의정활동을 끝내자 마자 익산지역 곳곳을 돌며 민생 행보를 시작한 것이다. 전북의 국가예산 확보와 개혁입법 처리를 위해 서울 국회와 익산을 오가는 동안 빼앗겼던 주민과 만남의 시간을 보충하기 위한 것이다. 이 의원은 익산 시민들과 직접 접촉하면서 익산의 현안해결과 문제점을 최대한 짚어볼 생각이다. 민주당의 호남 중진의원 부재의 현실에서 익산은 물론 전북 발전에 대한 책임감이 이 의원을 익산 거리로 이끌고 있다. ......(후략) ☞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국제뉴스] 이춘석, 3선의 힘으로 "한다고 약속한 것은 끝까지 해냈다" ▶2020년 익산시 '역대 최대' 7,152억원 국비확보 ▶3대 성장동력 기반구축 위한 예산확보(1조621억원) ▶총5개 국비 건립 센터 익산 유치(1,329억원) ▶국립익산박물관 건립(총365억원)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세금감면법 통과 ▶원도심 부활위한 도시재생사업 추진 등.... 호남에서 유일한 집권여당의 3선 중진인 이춘석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은 지난 의정활동에서 보여주듯이 역대 급 익산발전을 견인해 왔다. "타협은 원칙의 일부이지만 원칙은 타협할 수 없다"는 이춘석 의원은 정치도 국민도 사라진 어둠의 시절에는 온 몸으로 폭정에 맞서 국회와 민주당을 지켜내고, 국회탄핵소추위원회에서 국정농단세력을 역사의 심판대에 세우고 국민과 함께 어둠의 시대를 걷어냈다. 또 이춘석 의원은 법사위·예결위 간사 등.. 더보기
[새전북신문] 이춘석 의정보고대회…“모든 성과, 시민 지지 덕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춘석 위원장의 의정보고회가 14일 막을 내린 가운데 시민들의 격려 메시지가 재조명 받고 있다. “이춘석 의원이 전북과 익산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 매우 자랑스럽다”, “익산 발전을 위한 이춘석 의원의 진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춘석 의원이 우리 익산의 국회의원이라 정말 행복하다” 는 격려와 성원 메시지가 의정보고회 기간 동안 이어졌다. 이날 원광대학교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종합의정보고회에서 이 위원장은 20대 국회 4년여간 챙긴 주요 실적을 전하면서 시민들의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 6일 황등면을 시작으로 총 9일간 16개 읍면동을 빠짐없이 발로 뛰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성과를 보고해 왔다. 이날 종합의정보고대회는 이를 총결산하.. 더보기
[전라일보] 이춘석 기재위원장, “모든 성과, 시민의 지지 덕분” 14일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 기재위원장)이 원광대학교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종합의정보고대회를 통해 “살 맛나는 익산을 만들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 이춘석 의원은 지난 6일 황등면을 시작으로 총 9일간 16개 읍면동을 빠짐없이 발로 뛰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성과를 보고해 왔다. 이날 종합의정보고대회는 이를 총결산하는 의미에서 개최된 자리로 대회는 행사장에 서 있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수 많은 시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뜨거운 관심과 성원 속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 의원은 2020년 국가예산안 국회 증액심사 과정에서 제기한 16건의 사업 중 14건을 반영시켜 증액반영률 87.5%라는 믿기지 않는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발표했다. 익산시가 전북도 평균 증액반영률을 훨씬 상회하는 것은.. 더보기
[NEWS 1] 이춘석, 의정보고대회…"모든 성과, 시민들 지지 덕분"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14일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종합의정보고대회를 열었다. 6일 황등면을 시작으로 16개 읍·면·동을 차례로 돌면서 한 의정보고를 이날 종합의정보고대회로 마무리한 것이다. 이 의원은 이날 익산시가 7152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기획재정위원장으로서의 자신의 영향력이 어떻게 발휘됐는지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입주기업에 대한 소득세·법인세 감면 혜택 법안이 통과된 것을 자신의 대표적인 성과로 꼽기도 했다.....(후략) ☞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