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4+1 협의체’ 가동 전북정치 상생의 시대 (.....전략) 민주당의 전북 예산은 이춘석 기재위원장(익산갑)과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이 막후에서 챙기고 있다. 이춘석 위원장은 국회 기재위원장으로 매일 기획재정부 등 정부 예산 부처와 내년도 국가예산을 조율하고 있다. 이때문에 전북도의 예산산 전략도 ‘4+1 협의체’이 역할이 커지면서 송하진 지사와 이춘석 기재위원장 중심의 투톱 시스템에서 전북의 여야 정치권이 권역별로 역할을 분담하는 체제로 변했다. 전북의 여야 의원의 지역구에 따라 전주권은 평화당 박주현 의원이 전담하고 정읍, 고창, 부안등 서부권은 대안신당의 유성엽 의원이 군산은 바른미래당 채이배, 김관영 의원이 맡고 있다. 또 익산과 동부산악권은 민주당 이춘석, 안호영 의원이 책임지고 있다. 그동안 전북 의원들의 상임위별로 진행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