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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이춘석 의원,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전환 우선” 20대 국회에서 국회교통안전포럼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기재위원장(익산갑)은 3일 더불어민주당의 제4호 총선 공약으로 ‘보행자 교통안전 개선 공약’ 발표회에 참석해 “우리나라가 교통문화 선진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운전자 중심의 교통문화를 보행자 중심으로 전환하는 인식 개선이 최우선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의원은 “2017년 기준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당 보행중 사망자수 구성비는 OECD 국가 평균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40%로 최하위다. 보행중 사망사고는 후진국형 교통사고로서 전문가들은 이를 보행자보다는 차량 중심의 교통안전문화가 고착화된 데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후략) ☞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전북일보] 이춘석 의원, 현역 중 최초 총선 예비후보 등록 익산갑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3선 국회의원인 이춘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7일 제21대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전북 10개 지역구 현역의원 가운데 예비후보 등록 1호 의원이 됐다. 정치 신인들과 달리 현역 국회의원들은 예비후보 등록을 서둘지 않는게 보통이지만 올해는 상황이 조금 달라졌다. 총선 민심 향방을 가늠할 대 명절 설(24~27일)이 빠르게 있는데다 야권 통합 등의 대외적 환경이 변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예비후보 제도 취지가 현역 국회의원보다 인지도 등이 떨어지는 ‘정치 신인’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한 성격이 강하지만 이번 이 의원의 빠른 예비후보 등록은 본격적인 총선활동에 돌입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후략) ☞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전북도민일보] 민주당 호남 유일 중진 ‘이춘석’총선 행보 주목 민주당 중진 의원으로 국회에서 선거법, 공수처, 검경수사권 조정등 국회 통과에 역할을 했던 이춘석 의원(익산갑)이 4·15 총선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국회의원 의정활동을 끝내자 마자 익산지역 곳곳을 돌며 민생 행보를 시작한 것이다. 전북의 국가예산 확보와 개혁입법 처리를 위해 서울 국회와 익산을 오가는 동안 빼앗겼던 주민과 만남의 시간을 보충하기 위한 것이다. 이 의원은 익산 시민들과 직접 접촉하면서 익산의 현안해결과 문제점을 최대한 짚어볼 생각이다. 민주당의 호남 중진의원 부재의 현실에서 익산은 물론 전북 발전에 대한 책임감이 이 의원을 익산 거리로 이끌고 있다. ......(후략) ☞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전라일보] 이춘석 의원, 모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특교 10억 확보 청사 노후화와 공간 협소로 수년간 주민들의 불편을 야기했던 익산 모현동 행정복지센터가 신축됨에 따라 이 지역 주민들의 편의시설과 문화복지 공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익산갑)의원은 28일 노후화된 모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를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