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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1] 익산시 남부시장,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 대상지 선정 전북 익산시 남부시장 일원이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백제시대 역사문화유산과 근대 역사 건축물들을 연계한 문화관광산업 활성화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북 익산갑)은 "문화재청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사업’에 옛 익산시 솜리장터인 남부시장 주단거리 일대가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근대이리 기억과 재생'을 주제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가로경관 정비, 경관조명, 근대건축물 원형회복 및 활용, 관람객 편의시설 조성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50년 이상 경과된 거리와 마을 등 근현대 역사문화유산이 집적된 공간을 보존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문화재청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후략) ☞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NEWS1] 이춘석 "익산시 셉테드 선정…'도시재생사업'에 가점" 전북 익산시가 전북도의 '도시재생사업' 선정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북 익산갑)은 법무부에서 추진하는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CPTED, 셉테드)’ 대상지로 익산시 인화동1가 일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셉테드에 선정되면 도시재생사업 선정에 가점을 받게 된다. 익산시는 6월 전북도에 도시재생사업을 신청한 상태다. 셉테드는 도시시설 설계 단계부터 범죄를 유발하는 요인을 제거하는 사업이다.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진국형 범죄예방기법의 하나로 꼽힌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전북중앙] 중앙-매일-서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선정 국회 이춘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익산갑)은 6일 중앙시장, 매일시장, 서동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하는 희망사업 프로젝트 문화관광형시장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2016년에 이어 올해도 최종 선정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다소 침체돼 있던 시장 경기뿐만 아니라 도시재생사업으로 활로를 모색 중인 구도심에도 한층 더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시장은 지난 2016년 이 사업에 선정돼 2018년까지 3년간 18억원을 지원받아 노후시설물 개선, 상인 아카데미, 디자인환경 조성 등 다양한 경영 현대화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왔다. 이 의원은 “이번 선정을 통해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 동안 매년 4억6,000만원씩 총 9억2,000만원을 다시 지원받게 되면, 기존의 사업성.. 더보기
[프레시안] 전북 익산 중앙‧매일‧서동시장 정부지원 특성화시장 선정 전북 익산 중앙‧매일‧서동시장이 정부가 지원하는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에 잇따라 선정됐다. 이에 따라 다소 침체돼 있던 시장 경기뿐만 아니라 도시재생사업으로 활로를 모색 중인 익산 구도심에도 한층 더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 법사위)은 4일, 익산 중앙‧매일‧서동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하는 희망사업 프로젝트 문화관광형시장사업에 2016년에 이어 올해도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앙‧매일‧서동시장은 2016년 동 사업에 선정돼 2018년까지 3년간 18억을 지원받아 노후시설물 개선, 상인 아카데미, 디자인환경 조성 등 다양한 경영 현대화사업을 통해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 동안 매년 4억6천씩 총 9억2천.. 더보기
[쿠키뉴스] 이춘석 국회의원, 희망사업 프로젝트 문화관광형시장 사업 선정 이춘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익산갑)은 익산 중앙, 매일, 서동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하는 희망사업 프로젝트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중앙,매일,서동시장은 지난 2016년 같은 사업에 선정돼 2018년까지 3년간 18억을 지원받았고 노후시설물 개선, 상인 아카데미, 디자인환경 조성 등 다양한 경영 현대화사업이 추진됐다. 이런 가운데 2019년에도 다시 선정돼 기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더 나은 시장환경 개선이 기대된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