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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1] 민주당 전북도당, 신년인사회…21대 총선 승리 결의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3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2020년 경자년 신년 인사회’를 가졌다. ‘하나 되는 전북도당, 승리하는 2020’을 슬로건으로 했다. 안호영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이춘석 국회기재위원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송성환 전북도의장, 장영달 전북도당 상임고문, 이한기 전북도의회 원내대표, 시장·군수, 광역‧기초의원 등 당원 1000여명이 참석했다. 또 이해찬 민주당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윤호중 사무총장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전북도당의 발전과 전북발전을 노력하는 당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21대 총선 승리와 당원 화합을 통한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 운영을 결의했다.....(후략) ☞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뉴스프리존] 익산시,제16회 사랑의거북이 전국마라톤대회 성료 전북 익산시는‘제16회 사랑의 거북이 전국마라톤대회’가 지난 12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에서 7,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앙체육공원에서 전국 최대 규모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올바른 인식을 유도하며‘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 구현’을 위해 ‘하나 되어, 세상을 향한 힘찬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가장 느리게 달린 선수가 대상을 받는 대회다. 전국 최대 규모로 진행된 거북이마라톤 대회에는 7000명이 넘는 선수가 참가하는 만큼 대회 참가자들이 시설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준비해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는 평가다. 대회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조규대 시의장, 이춘석·조배숙 국회의원 , 시·도의원 등 지역 인사들이 내빈으로 참석해 대회의 힘찬 시작을 .. 더보기
[전라일보] 장애인·비장애인 하나 된 제16회 사랑의거북이 전국마라톤대회 성황 ‘제16회 사랑의 거북이 전국마라톤대회’가 13일 중앙체육공원에서 7,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유도하며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 구현’을 위해 ‘하나 되어, 세상을 향한 힘찬 도전’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대회는 가장 느리게 달린 선수가 대상을 받았다. 전국 최대 규모로 진행된 이번 거북이마라톤 대회는 참가자들이 시설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준비된 가운데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는 평가다.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 조규대 시의장, 이춘석·조배숙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대회는 중앙체육공원을 출발해 남성총동창회관, 신공단주유소, 2공단사거리, LG화학, 신흥정수장을 거치는 6.5km 단일코스로 구성됐다. .....(후략)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