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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1] 이춘석 "익산시 셉테드 선정…'도시재생사업'에 가점" 전북 익산시가 전북도의 '도시재생사업' 선정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북 익산갑)은 법무부에서 추진하는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CPTED, 셉테드)’ 대상지로 익산시 인화동1가 일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셉테드에 선정되면 도시재생사업 선정에 가점을 받게 된다. 익산시는 6월 전북도에 도시재생사업을 신청한 상태다. 셉테드는 도시시설 설계 단계부터 범죄를 유발하는 요인을 제거하는 사업이다.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진국형 범죄예방기법의 하나로 꼽힌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금융소비자뉴스] 이춘석 국회 기재위원장 "삼성-현대차는 물론 치킨집, 골목식당도 살려야" "지금의 경제상황에 대해 여러 진단과 해결방안이 제시되고 있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가 공생의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20대 국회 후반기 두번째 기획재정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춘석(56·전북 익산시갑) 의원은 5일 "삼성 반도체도 살리고 현대자동차의 수소차도 살려야 하지만 치킨집, 골목식당의 사장님도 살려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당과 청와대 사이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3선 의원인 그는 "우리 경제가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 현실을 타개하는데 미력하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전북 지역구 출신 국회의원으로는 첫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이춘석 의원은 탁월한 기획력을 갖고 있는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더보기
[전라일보] 이춘석 의원 "홀로그램 사업, 예타통과 전북도·익산시 역할중요 더불어민주당 이춘석(익산갑) 의원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는 홀로그램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이춘석 의원은 2일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사업 추진을 위해 당초 정부에 4000억원의 예산 반영을 요청했으나 45%인 1817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예타 단계에서는 요청 예산의 35%선에서 통과되는 것이 관례인데 45%의 예산 반영은 소기의 성과이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이 예타를 통과하면서 과기부는 내년부터 2027년까지 핵심기술개발 1505억원, 사업화 실증 312억원 등 총사업비 1817억8000만원 규모의 홀로그램 산업 육성에 들어가게 된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이미 홀로그램 산업의 허브 역할을 맡게 될 총사업비 30.. 더보기
[NEWS1] 이춘석 "홀로그램 위해 전북도·익산시·원광대 결집해야"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일 전북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홀로그램 핵심기술개발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전북도와 익산시, 원광대학교 간의 결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전북도와 익산시의 홀로그램 기술개발 분야와 연구인력 확보를 위한 투자 여부에 따라 해당 사업의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며 “특히 홀로그램 관련 기업발굴과 전문인력 확보가 중요한 상황에서 원광대의 전문가 영입과 창의적 인재 유입 필요성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체 예산 중 홀로그램의 획득, 생성 및 처리, 콘텐츠 재현, 프린팅, 광재현 등 5대 핵심기술분야에 투입되는 1505억원을 확보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전북도와 익산시, 원광대가 함께하는 기술개발 TF팀을 꾸려 공모 사업에 대비해야 한.. 더보기
[뉴시스] 이춘석 의원 "홀로그램 사업, 전북도·익산시·원광대 힘 모아야" 더불어민주당 이춘석(익산갑) 의원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홀로그램 핵심기술개발사업에서 행정기관과 교육기관의 역할론을 제시했다. 특히 예타를 통과한 1817억원의 예산 중 5대 핵심기술분야에 투입되는 1505억원의 확보를 위해 행정·교육기관의 결집을 강조했다. 이춘석 의원은 2일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817억원 반영이 결정된 홀로그램 핵심기술개발사업의 예타 결과보고에 나섰다. 이 의원은 이 사업 추진을 위해 당초 정부에 4000억원의 예산 반영을 요청했으나 45%인 1817억원이 반영됐음을 설명했다. 통상 예타 단계에서는 요청 예산의 35%선에서 통과되는 것이 관례인 상태에서 이 같은 예산 반영은 소기의 성과라는 것이 이 의원의 설명이다. 이 의원은 이번 사업 성공을 위한 전북도와 익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