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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상품전 및 정책토론회 국회에서 개최!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상품전 및 정책토론회’가 오는 4월 4일(목) 오후 2시와 3시, 국회에서 연속 개최된다. 조배숙·이춘석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전라북도·익산시·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상품전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들이 판매하고 있는 다양한 상품을 전시·홍보함으로써 입주기업들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고......(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신아일보] 익산시, 지역 푸드플랜 선도지자체 선정 ......(전략) 시는 지난 2012년부터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한 지역 친환경 농산물 공급,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주말 직거래 장터 개설 등 다양한 로컬푸드 사업을 추진해 지역 푸드플랜의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 먹거리 선순환 구축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에 지역 국회의원인 이춘석 의원과 조배숙의원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선도지자체 선정에 큰 힘이 됐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전북도민일보] 익산시, 푸드플랜 구축 지원사업 선정 이번 공모사업은 이춘석, 조배숙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선도지자체 선정에 큰 힘이 됐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익산시 푸드플랜 사업이 추진동력을 얻었으며,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전북도민일보] 전북과 익산의 제2르네상스를 위해 최근 전북도가 발표한 에 따르면, 도내에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기 위해서는 관광지 개발을 우선해야 한다는 대답이 많았다. 다행히도 익산은 역사와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할 자원이 풍부하다. 지난 2015년, 전북 익산은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지역만의 고유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자원을 활용하여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관광지 개발에 힘쓰고 있다. 먼저 전북 익산근대역사관이 지난 26일 개관했다. 익산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에 자리 잡은 익산근대역사관은 근대문화유산과 역사를 한눈에 살필 수 있다. 일제강점기 김병수 독립운동가가 개원했던 구 삼산의원을 이전·복원해 의미를 더했다. 향후 관련 지역행사를 접목시킨다면 더욱 기대해볼 만 하다. 또한 국립익산.. 더보기
[아시아뉴스통신] 익산시, 지역 푸드플랜 선도지자체 선정 ......(전략) 특히 이번 공모사업에 지역 국회의원인 이춘석 의원과 조배숙의원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선도지자체 선정에 큰 힘이 됐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익산시 푸드플랜 사업이 추진동력을 얻었으며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