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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 전북과 익산의 제2르네상스를 위해 최근 전북도가 발표한 에 따르면, 도내에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기 위해서는 관광지 개발을 우선해야 한다는 대답이 많았다. 다행히도 익산은 역사와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할 자원이 풍부하다. 지난 2015년, 전북 익산은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지역만의 고유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자원을 활용하여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관광지 개발에 힘쓰고 있다. 먼저 전북 익산근대역사관이 지난 26일 개관했다. 익산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에 자리 잡은 익산근대역사관은 근대문화유산과 역사를 한눈에 살필 수 있다. 일제강점기 김병수 독립운동가가 개원했던 구 삼산의원을 이전·복원해 의미를 더했다. 향후 관련 지역행사를 접목시킨다면 더욱 기대해볼 만 하다. 또한 국립익산.. 더보기
[국제뉴스]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상품전 및 정책토론회 국회서 개최예정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상품전 및 정책토론회'가 다음달 4일 오후 2시와 3시, 국회에서 연속 개최된다. 조배숙·이춘석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전라북도·익산시·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상품전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들이 판매하고 있는 다양한 상품을 전시·홍보함으로써 입주기업들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고......(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전북일보] 전북도-정치권, 2020 국가예산 공조 '스타트' 송하진 도지사는 “지난해와 올 초 전북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정부 지원을 약속받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정치권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춘석·안호영 국회의원, 바른미래당 김관영·정운천 의원, 평화당 정동영·조배숙·김광수·김종회 의원, 무소속 이용호 의원이 참석했다. 도에서는 송 지사를 비롯 임상규 기획조정실장,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 등 간부진이 참석했다.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전북일보] 전북도-정치권 예산정책협의회 무슨 얘기 오갔나 ......(전략) 이번 예산안에는 디지털라이프 서비스 실현을 위한 홀로그램기술개발사업, 전주역 시설개량사업, 서부내륙고속도로 사업 등 전북 의원들의 관심사업 예산을 반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본격적인 예산심의가 시작되는 8월 이전에 예산을 대폭 반영해놔야 한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도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예산 심의시기를 감안해서 예산을 적절한 시기에 반영했다”고 평했다. 하지만 정치권 일각에서는 의원들이 총선을 앞두고 지역민심을 다지기 위해 정부에서 통과하기 수월한 사업을 반영한 거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전북중앙] 道-政, 융복합 미래산업 제3금융중심지지정 한뜻 도내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전북도가 28일 오전 7시30분, 국회에서 2020년도 국가예산 확보 및 도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는 민주평화당이 주관했다. 전북도 송하진 지사와 최용범 행정부지사, 이원택 정무부지사 등 도 고위 실국장과 민주평화당 정동영, 조배숙, 김광수, 김종회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안호영 의원 바른미래당 김관영, 정운천 의원 그리고 무소속 이용호 의원 등이 참석했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