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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새만금 투자 활성화 법안 발의 이춘석, 새만금 투자 활성화 법안 발의 사업 지연 방지, 외국인 출입국 특례로 투자 활성화 새만금 개발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외국인투자 활성화를 위한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 법사위)은 새만금 사업의 지연을 방지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외국인 출입국관리에 특례를 부여하는 내용의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구체적으로 ▲새만금개발청장에게 일정기간 사업에 착수하지 않는 사업시행자의 지정 취소 및 대체지정 권한을 부여하고 ▲지정 취소된 사업시행자에게 매립면허권 매도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하며 ▲새만금사업 관련 외국인의 사증발급 절차 및 체류상한을 대통령령으로 달리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 더보기
이춘석, 홀로그램사업 더 속도낸다 이춘석, 홀로그램사업 더 속도낸다 4천억 사업, 과기부 기술성평가 통과 이춘석 의원 (익산갑. 민주당)은 총 사업비 4천 억 규모로 추진되는 “디지털 라이프 서비스 실현을 위한 홀로그램기술개발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 동 사업은 최근 미래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홀로그램에 대해 연구개발과 실증화・상용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국비 2,867억, 민자 808억 등을 투입해 상용차 인포테인먼트, 문화재 재현, 홀로 스마트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첨단기술을 육성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 이번 기술성 평가 통과는 이 의원과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작년부터 긴밀한 공조체제를 이뤄 수차례 토론회를 개최하고 장·차관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을 직접 면담하는 등 주무부처에 필요성을 적극 .. 더보기
이춘석 의원, 올해도 신산업‘월척’ 이춘석 의원, 올해도 신산업‘월척’ 4차 산업혁명 선도 홀로그램산업 토론회 개최 장기적인 경기둔화와 인구감소로 전반적인 지방경제가 침체 일로의 악순환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전북 익산에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기술인 홀로그램산업의 교두보가 구축될 전망이어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은 12일(수) 오후 3시 익산 솜리예술회관에서 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홀로그램산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분야인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 분야와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서비스산업을 다양하게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차세대 신산업이다. 이미 EU나 미국, 일본 등의 선진국에서는 홀로그램 기술을 차세대 ICT 핵심기술로 선정해 앞다퉈 기술개발에 나서고 있다. 현재 세.. 더보기
“홀로그램 등 첨단산업 대거확보” “홀로그램 등 첨단산업 대거확보” 이춘석 의원, 2019년도 예산성과 보고 내년 익산에는 첨단 홀로그램 산업과 식품제형기술기반 등이 새로 들어오는 것을 비롯해 농생명 ICT검인증센터, 3D 휴대용 스캐너, 엔지니어링 설계지원 등 미래사업도 계속될 전망이다. 이춘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법사위)은 정기국회 마지막날 자정을 넘겨 최종 확정된 2019년도 예산안을 설명하며 익산의 미래성장동력이 될 다양한 사업들과 주민밀착형 생활예산을 다수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미 지난 9월 정부안에 중요예산 대부분을 반영시킨데 이어 국회에서 추가로 얻은 성과로는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지원센터 구축지원 40억 확보(총사업비 300억)를 비롯해 ▲전북권 대기오염 집중측정소 50억 (37억 증액) ▲식품클러스터 식품제형기술기반 .. 더보기
이춘석, 대법관 인사청문회 위원장 맡아 이춘석 의원(익산갑. 더불어민주당)이 김상환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장에 내정됐다. 지난 23일 여・야는 한 달 이상 지연되고 있는 김상환 후보 인사청문회를 정기국회 내에 처리하기로 합의하고 각 당의 청문위원 명단을 국회에 제출했다. 청문특위 위원장에 이 의원이 내정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박범계, 신동근, 박주민, 이재정 의원 ▲자유한국당 김도읍, 김승희, 송석준, 송희경, 정유섭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 ▲민주평화당 유성엽 의원이 선임됐다.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은 10월 8일 국회에 제출됐지만 국회 상황으로 인해 45일 간 지연되면서 대법관 공석 사태가 20여 일간 지속돼 왔다. 정기국회 의사일정 상 다음 달 6・7일에 본회의가 예정돼 있는 만큼 인사청문회는 다음 달 초에 열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