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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종걸 "총선용 SOC 추경 1.5조 첫번째 삭감 대상" ......(전략)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메르스 추경에는 조건 없이 협조하겠다는 우리 당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시정연설을)잡았다”며 “그렇지만 추경을 힘으로 통과시킬 우려가 있는 추후 의사일정은 어떤 것도 합의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원내수석은 “새누리당과 협상은 언제든지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전에 앞서 여야 간의 신의를 보여줘야 한다”며 “청와대의 뒤집기 한판에 모든 일을 뒤집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줘야 한다. 향후 국회 일정은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폴리뉴스] 이춘석 “여야 협상, 청와대 생중계 해야 하나”…강동원 “대통령 마지막은 탄핵일수 있어” ......(전략)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어제(8일) ‘보수는 혁신한다’는 새누리당 구호는 새빨간 거짓말인 것이 드러났다”면서 “대한민국 헌법1조1항을 지키려는 보수조차 생존할 수 없는 정당에서 혁신이란 웬말인가. 구호 간판을 내려라”고 비난했다. 대여 협상을 담당하고 있는 이 수석부대표는 유 전 원내대표와 조해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에게 고생이 많았다는 위로의 말을 전하면서 “여야는 많은 현실적 어려움 속에서도 조금씩 합의를 이끌어 나갔다”며 “아무것도 수용하지 않는 청와대와 여당의 태도 때문에 원점으로 돌아갈 위기”라고 지적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뉴시스] 여야, 추경 시정연설 청취…추경안 심사도 돌입 ......(전략)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어제로서 '보수는 혁신한다'는 새누리당의 구호는 새빨간 거짓말인 것이 드러났다"며 "대한민국 헌법 제1조를 지키려는 보수조차 생존할 수 없는 정당에서 혁신이 웬 말인가. 간판을 내려라"고 비난했다. 이 원내수석부대표는 이어 "박 대통령이 화가 났다는 이유로 여야 협상은 깨졌고 국회의 기능도 깨질 위기에 처해 있다"며 "박 대통령은 국회의 기능과 도움 없이 국정을 끌어가기로 한 만큼, 사정과 공안정국에 몰두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새누리당과 협상할 때 아예 화상으로 청와대를 생중계 해드려야 할까 걱정"이라고 비아냥거렸다......(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뉴시스] 이춘석 의원 "세계유산등재 후속 조치에 총력" ......(전략)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익산갑) 의원이 백제문화 복원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후속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 의원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를 계기로 백제문화를 복원하고 관광산업을 활성화 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관련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후략) ☞[기사전문보기] ▒연관기사보기▒ ☞[전북도민일보] 이춘석 의원, 세계유산등재 후속 조치에 노력 ☞[신아일보] 이춘석 의원 “세계유산 등재 후속조치에 노력” ☞[전라일보] 이춘석의원, 세계유산등재 예산확보 노력 더보기
[폴리뉴스] 새정치연합, ‘박근혜법’으로 명명된 ‘국회법 개정안’ 발의 ......(전략) 이어 “청와대에서는 대통령이 의원시절 발의한 국회법개정안은 강제성이 없고 재량권이 보장돼 있다고 했는데, 문제가 없으면 대통령이 위헌성을 문제로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으실테고 그러면 조속히 여야 간에 합의해서 통과시키면 될 일이고, 그렇게 그냥 결의하면 될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 법안 공동발의자는 이상민 의원 외 이종걸·이춘석·신정훈·최민희·강동원·백군기·이언주·한정애·부좌현·진선미·박수현·최원식·김기준·박광온·이윤석·권은희 의원 등 17명이다......(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