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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센터/신문기사

[연합뉴스] 野 "국회법 위헌아냐" 원칙견지…'거부권 벽'에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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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법안에 위헌성이 있다면 번안 의결도 생각해볼 수 있지만 전혀 위헌성이 없다. 심기를 맞춰주기 위한 번안의결은 말이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강제력이 없다는 취지로 타협해서 번안의결을 해준다면, 박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법안이 무산되는 것과 차이가 없는 셈"이라고 강조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