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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익산국토청 '쪼개기' 절대 안돼

전북도의회·익산시의회 성명

전남·전북청 분리 중단 촉구

이춘석 의원도 "묵과 못해"

 

 

 

 

 

......(전략)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익산갑) 국회의원도 이날 국토교통부 김경환 1차관과 긴급통화를 갖고 “호남권 공공기관은 전북 8개, 광주 48개, 전남 8개로 이미 불균형이 큰 데 또다시 익산국토청을 쪼개는 것은 지역균형 발전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항의했다.

또 이 의원은 “전북이 호남이라는 이름으로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껴온 만큼 이번 쪼개기시도를 절대 묵과하지 않겠다”며 “조만간 국토부ㆍ행자부장관을 만나 담판을 짓겠다”고 말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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