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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野3당, 탄핵안 발의…탄핵시계 본격 가동


......(전략)

야권은 탄핵안을 제출하면서 본회의 가결의 열쇠를 쥔 새누리당 비주류를 향해 다시한번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이춘석 / 더불어민주당 탄핵추진단장> “5천만 국민의 준엄한 명령에 따라 반드시 탄핵안을 통과시키겠습니다.”

’4월 퇴진, 6월 조기대선’을 선언한 비주류 의원들은 박 대통령과 야권을 동시에 압박하는 모습입니다.

대통령이 명확한 퇴진 시점을 밝힐 것을 촉구하는 동시에 야권에는 여야 단일 ‘퇴진 로드맵’을 만들기 위해 협상에 나서라는 겁니다......(후략)                  ☞[기사전문 및 동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