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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임우재-장자연 수십차례 통화 의혹…"필요하면 소환"

 

.....(전략)

[이춘석/더불어민주당 의원 : 임우재 전 고문도 부를 계획입니까?]

[박상기/법무부 장관 : 필요하다면 부를 수도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춘석/더불어민주당 의원 : 이런 내용을 은폐한 담당 검사도 그에 합당한 징계조치 및 사법 처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상기/법무부 장관 : 사실관계를 일단 먼저 확인해 보고 고의적으로 소환을 하지 않았구나 이런 때에 대해서는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박 장관은 특히 과거 검찰의 수사에 대한 문제점을 조사하는 과거사위원회 활동 기간을 연장하겠다는 입장도 처음으로 내비쳤습니다.

임 전 고문은 이와 관련해 장 씨와 친분이 있는 사이가 아니라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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