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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與 "내일 마지노선" vs. 野 "내주 계속 협의"...강경 대치



......(전략)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한중 FTA가 무산되면) 우리 국민들이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내년 총선에 야당 심판의 부메랑으로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이춘석, 새정치연합 원내수석부대표]

"새누리당의 약속 파기와 일방적인 밀어붙이기 때문에 진척이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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