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지보상 문제로 1년 가까이 진통을 겪던 익산시 ‘평화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마침내 착공에 들어감에 따라 평화동 일대 낙후된 생활환경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 기재위원장)은 27일 열린 익산평화지구 LH 주거환경개선사업 기공식에 참석해 행사를 축하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번 기공식은 2013년 사실상 좌초 위기에 있던 동 사업의 재개를 이끌어 낸 이춘석 의원이 재개 결정 이후에도 보상 등의 이유로 공사가 계속 지연되자, 올해 7월 초 기재위원장으로 부임하자마자 LH 전북본부와 주무부처인 국토부 핵심 책임자를 한 자리에 불러 직접 담판을 지음으로써 성사시킨 것이다.....(후략) ☞ [기사전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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