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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이춘석 의원, 모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국비 10억 확보 청사 노후화와 공간 협소로 수년간 주민들의 불편을 야기했던 모현동 행정복지센터가 신축됨에 따라 모현동 주민들의 편의시설과 문화복지 공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 법사위)은 27일, 노후화된 모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를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0억을 확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전북일보] 이춘석 의원, 익산 모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특교세 10억원 확보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 법사위)은 28일 청사 노후화와 공간 협소로 수년간 주민들의 불편을 야기했던 익산시 모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을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건물의 노후화는 주민들의 복지는 물론 안전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불편이 무엇인지 적극적으로 파악해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민생 현안을 발굴하고 해법을 마련하는 현장밀착형 의정활......(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전북일보] 전북도-정치권, 2020 국가예산 공조 '스타트' 송하진 도지사는 “지난해와 올 초 전북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정부 지원을 약속받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정치권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춘석·안호영 국회의원, 바른미래당 김관영·정운천 의원, 평화당 정동영·조배숙·김광수·김종회 의원, 무소속 이용호 의원이 참석했다. 도에서는 송 지사를 비롯 임상규 기획조정실장,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 등 간부진이 참석했다.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전북일보] 전북도-정치권 예산정책협의회 무슨 얘기 오갔나 ......(전략) 이번 예산안에는 디지털라이프 서비스 실현을 위한 홀로그램기술개발사업, 전주역 시설개량사업, 서부내륙고속도로 사업 등 전북 의원들의 관심사업 예산을 반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본격적인 예산심의가 시작되는 8월 이전에 예산을 대폭 반영해놔야 한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도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예산 심의시기를 감안해서 예산을 적절한 시기에 반영했다”고 평했다. 하지만 정치권 일각에서는 의원들이 총선을 앞두고 지역민심을 다지기 위해 정부에서 통과하기 수월한 사업을 반영한 거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전북중앙] 모현동 행정복지센터 문화복지공간으로 거듭난다 국회 이춘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익산갑)은 28일, 청사 노후화와 공간 협소로 수 년간 주민들의 불편을 야기했던 모현동 행정복지센터가 신축될 예정이어서 모현동 주민들의 편의시설과 문화복지 공간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노후화된 모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를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0억을 확보했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