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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익산시 평화동 주거환경개선사업 마침내 첫 삽 토지보상 문제로 1년 가까이 진통을 겪던 익산시 ‘평화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마침내 착공에 들어감에 따라 평화동 일대 낙후된 생활환경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 기재위원장)은 27일 열린 익산평화지구 LH 주거환경개선사업 기공식에 참석해 행사를 축하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번 기공식은 2013년 사실상 좌초 위기에 있던 동 사업의 재개를 이끌어 낸 이춘석 의원이 재개 결정 이후에도 보상 등의 이유로 공사가 계속 지연되자, 올해 7월 초 기재위원장으로 부임하자마자 LH 전북본부와 주무부처인 국토부 핵심 책임자를 한 자리에 불러 직접 담판을 지음으로써 성사시킨 것이다.....(후략) ☞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전북일보] 이춘석 의원, 부가가치세법 개정안 발의 최근 경기 둔화로 인해 어려움을 호소하는 개인 음식점과 영세 제조업자들의 세 부담을 덜 수 있는 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국회의원(익산갑)은 25일 소규모 음식점에 대한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공제 특례를 연장하고, 식료품 제조 영세기업에 대한 의제매입세액 공제율을 올리는 내용의 ‘부가가치세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의제매입세액 공제제도란 농축수산물 등 면세물품을 제조·가공해 판매하는 사업자가 원재료 물품 등을 구입할 때, 구입가액의 일정금액을 매입세액으로 공제해주는 제도다. 주로 소규모 음식점을 비롯한 식자재 가공 업체에 적용되고 있다. .....(후략) ☞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