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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국회 '4+1체제', 2년 연속 전북 '7조 원' 시대 결정타 국회가 내년 국가예산안을 '4+1체제'로 통과시킨 것이 전북도 입장에서는 2년 연속 국가예산 7조 원을 돌파하는데 득이 됐다는 평가다. 전북도는 11일 도내 각 정당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예산안 확보에 따른 성과를 발표하고 내년 국가예산으로 7조 605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과 발표 자리에 참석한 국회기획재정위원장인 민주당 이춘석 의원은 "전북도 예산확보와 관련해 정치권이 새로운 모델을 개발했다"고 말하고 "정당은 각각 다르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로, 이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전북도민일보] “서부내륙 고속도로 충청권과 동시 착공해야” .......(전략) 이춘석 국회의원 역시 2017년 3월 “현 정부는 전북을 외면하지 않을 것이다”며 “서부내륙 고속도로를 동시 착공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냈다. 지난달 28일 조배숙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경제부총리가 서부내륙 고속도로 1단계 구간(충청권)을 올해 9월 착공한다는 발표를 언급하며 “정부 계획대로라면 2단계 구간인 부여∼익산 구간 착공은 2029년이다”며 “서부내륙 고속도로는 1, 2단계 동시 착공해야 하며, 전북지역의......(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농축유통신문] 농어업회의소법 통과되나…농민단체 법안 제정 촉구 ......(전략) 농어업회의소법 제정을 촉구한 국회의원들은 기자회견에 참석한 5명의 의원을 제외하고도 더불어민주당에서 강훈식(충남 아산을), 김정호(경남 김해을), 김종민(충남 논산·계룡·금산), 위성곤(제주 서귀포), 이춘석(전북 익산갑), 김현권(비례) 등 의원이 있고 자유한국당에서는 여상규(경남 사천·남해·하동), 염동열(강원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이명수(충남 아산갑), 홍문표(충남 홍성·예산) 등 의원이 있다. 이밖에 기자회견 참석한 무소속 손금주 의원을 합해 총 15명에 이른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