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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트리] KCN, 民 '익산 갑' 이춘석·김수흥 경선후보자 첫 토론회 주최 4·15 총선 전북 '익산 갑' 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들이 경선을 앞두고 첫 토론회를 가졌다. 김수흥, 이춘석 예비후보는 19일 오전 KCN 금강방송 4층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익산갑 선거구 경선후보자토론회에 참석했다. KCN이 주최,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김경섭 KCN 보도제작국장이 사회를 맡았다.....(후략) ☞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국민일보] 민주당, 교통안전 공약 발표 “도심 초교 통학버스 배치” 더불어민주당이 4번째 총선 공약으로 도심 내 초등학생을 위한 통학버스 배치, 상습 교통법규 위반자 가중처벌 도입 등 교통안전 취약 계층을 위한 방안을 내놓았다.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3일 국회에서 국가보행안전계획 수립,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교통 환경 개선, 난폭·상습 교통법규 위반자 제재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공약을 선보였다. 이날 발표된 공약은 지난해 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오는 3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민식이법’의 연장선에 있다. 민주당은 일단 농·산·어촌 소재 초등학교뿐 아니라 도심지역 초등학교도 학교 반경 1.5㎞밖에 거주하는 저학년 학생이 일정 비율 이상일 경우 통학버스를 배치·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병설 유치원이 설치된 학교와 원거리 통학생 비중이 높은 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버.. 더보기
[전북도민일보] 이춘석 의원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개선 필요” 우리나라가 교통문화 선진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운전자 중심의 교통문화를 보행자 중심으로 전환하는 인식 개선이 최우선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대 국회에서 국회교통안전포럼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기재위원장(익산갑)은 3일 더불어민주당의 제4호 총선 공약으로 ‘보행자 교통안전 개선 공약’ 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2017년 기준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당 보행중 사망자수 구성비는 OECD 국가 평균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40%로 최하위다. 보행중 사망사고는 후진국형 교통사고로서 전문가들은 이를 보행자보다는 차량 중심의 교통안전문화가 고착화된 데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다.....(후략) ☞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연합뉴스] 이춘석 "지역 발전 위해 더 해야 할 일 많다" 익산갑 출마 선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이 20일 "전북과 익산 발전을 위해 아직 더 해야 할 일이 많다"며 익산갑에서 4선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익산이 대변혁의 파고를 넘어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막강한 정치력이 필요하다"며 "시민과 함께 익산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4년간 전북과 익산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어디든 마다하지 않고 쉬지 않고 달려왔다"며 ▲ 국비 1조원 시대 개막 ▲ 최첨단 신산업의 메카 조성 ▲ 농생명산업 중심지로 도약 등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후략) ☞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신아일보] 이춘석 의원, 제21대 총선 익산갑 출마 공식화 전북 익산 갑지구 이춘석 예비후보가 20일 오전 10시30분에 익산시청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갖고 21대 국회원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이 예비후보는 전북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과 함께 익산 국비확보 1조 원 시대를 열어나가겠다"며 출마를 공식화 했다. 그러면서 △최첨단 신산업의 메카 조성 △농생명산업 중심 조성 △명실상부한 문화관광도시 조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익산, 일하고 싶은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익산, 어르신과 아이가 다 함께 행복한 익산의 꿈이 현실이 되는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스스로 정치력을 키워 당당하게 전북의 몫을 찾아와야 한다"면서 "그러기 위해서 중앙에서 전북의 목소리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