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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익산지역 행사 메르스로 잇단 취소·연기 .....(전략) 국회 이춘석 의원 주최로 지난 5일 익산모현도서관에서 열릴 예정인 ‘호남KTX 시대 익산 문화관광의 성장전략 토론회’가 메르스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행사 8시간 전에 전격 취소됐다. 이 의원은 “오랫동안 준비한 토론회지만 시민들의 안전이 먼저고 건강이 먼저이기 때문에 확산방지 예방차원에서 이날 아침 7시에 결정해 취소하게 되었다”고 말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연관기사보기▒ ☞[전북도민일보] 메르스 공포, 전북 정치권 엄습 ☞[새전북신문] 전북 정치권도 메르스 수습나서 더보기
[경향신문] 대한민국은 ‘시행령 공화국’인가 행정부, 국회 얕잡아보고 마음대로 시행령 만들어… 입법부·사법부 압도 이춘석 새정치민주엽합 의원실이 분석한 자료를 보면 이렇다. 정부는 당초 의료관광 활성화라는 명분으로 의료법을 개정하려 했지만 여의치 않자 시행령에 손을 대려 한다는 것이다. 의료법에서는 부대시설로 ‘일반음식점, 이용업, 미용업 등 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사업’이라고 했는데, 복지부령 개정안에서 ‘외국인환자업과 여행업을 신설하고’ 등을 만들었다. 또 국토교통부가 수도권정비계획법 시행령에서 도심 과밀부담금 면제 대상에 금융업소를 포함시켰는데, 이는 과밀을 막자는 모법의 취지를 벗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연합뉴스] 野 "국회법 위헌아냐" 원칙견지…'거부권 벽'에 고심 ......(전략)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법안에 위헌성이 있다면 번안 의결도 생각해볼 수 있지만 전혀 위헌성이 없다. 심기를 맞춰주기 위한 번안의결은 말이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강제력이 없다는 취지로 타협해서 번안의결을 해준다면, 박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법안이 무산되는 것과 차이가 없는 셈"이라고 강조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뉴시스] 상고법원 도입 국회 법사위 전수조사… '찬성 5·유보 8·반대 3' ..........(전략)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의원은 "사실심을 강화하는 방안이 먼저 마련돼야 하고 대법관의 50%를 다른 직역이나 분야의 인물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하는 것을 전제로 조건부 찬성한다"고 밝혔다. 이상민 위원장은 위원들의 의견을 조정해야 하는 위원장 신분인 만큼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을 수 없다고 했다. ☞[기사전문보기] 더보기
[뉴스토마토] 제식구 감싸기 급급한 군사법원 개혁 추진 .......(전략)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의원은 "군사법원이 군 검찰과 함께 해당 부대 지휘관의 지휘·감독 아래에 있기 때문에 사실상 독립적이고 공정한 재판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부대 지휘관을 심판관으로 참여시켜 감경 권한 행사 등 재판에 관여하게 한 것도 문제다"라고 밝혔다.......(후략) ☞[기사전문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