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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트리] '같이 좀 봅시다'...익산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센터 찾은 송하진·이춘석·조규대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이춘석 국회의원, 조규대 익산시의회 의장이 14일 오후 전북 익산시 마동에 위치한 '익산홀로그램콘텐츠서비스센터'를 방문해 홀로그램 컨텐츠 중 하나인 차량 HUD (Head Up Display, 전방표시장치) 시스템을 관심있게 살펴보고 있다. ☞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중도일보] 전라북도, ‘홀로그램 산업’ 육성에 탄력 받아 수도권 유수의 실감 콘텐츠 분야 5개 기업이 익산에 홀로그램 사업 투자를 결정하면서 전라북도 홀로그램 산업 육성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전라북도는 홀로그램 산업의 미래신산업 육성 토대가 강화되고,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과 문화·관광 등에 홀로그램을 접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 지원 등으로 산업 체질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14일 익산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센터에서 익산시, 원광대,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센터와 국내 콘텐츠 우수기업인 덱스터 스튜디오 등 5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송하진 도지사, 이춘석 국회의원, 조배숙 국회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박맹수 원광대 총장, 김욱 덱스터 스튜디오 상무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전라북도.. 더보기
[한국일보] 익산시 홀로그램산업 육성… 전문기업과 투자협약 전북 익산시는 14일 익산홀로그램콘텐츠서비스지원센터에서 전북도와 함께 수도권소재 국내 우수 콘텐츠 5개 기업, 원광대학교, 홀로그램콘텐츠서비스센터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송하진 전북지사, 이춘석ㆍ조배숙 국회의원, 박맹수 원광대총장, 덱스터 스튜디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덱스트 스튜디오 등 5개 기업은 투자와 고용창출에 노력하고, 익산시와 전북도는 행ㆍ재정 지원에 적극 나선다. 원광대는 투자기업에게 공간 및 장비 제공 등 인프라와 기술을 지원한다. ☞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